불황에도 끄떡없는 200조 공공조달 시장! 나라장터 입찰 성공률 높이는 방법 4단계
불황일수록 주목해야 하는 공공조달. 참여 방법부터 자격 조건, 나라장터 입찰 성공률 높이는 4단계 로드맵까지 소개합니다.
Jan 13, 2026
불황에도 끄떡없는 200조 공공조달 시장! 나라장터 입찰 성공률 높이는 방법 4단계
경기가 아무리 어려워도 매년 엄청난 규모의 예산을 집행하는 큰 손이 있는데요. 바로 대한민국 정부와 공공기관입니다. 2024년 국내 공공조달 규모는 약 225조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공공조달은 절차가 복잡하고, 우리 회사와는 거리가 멀다"는 생각에 시도조차 하지 않는 대표님이 많으신데요. 도전하더라도, 반복되는 탈락에 '가격 경쟁력이 없었나?'라고 섣부른 결론을 내리고 포기하기 쉽죠.
하지만 탈락의 진짜 원인은 가격만이 아닙니다. 신용평가가 좋지 않으면 신청이 제한되는 공고도 있고, 규격서를 한 줄이라도 놓치면 감점될 수도 있어요.
이렇듯 공공조달이 철저한 준비와 전략이 필요한 영역이긴하지만, 탈락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접근한다면 충분히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은 공공조달 입찰 성공률을 높이고 싶은 대표님들을 위해, 공공조달의 개념부터 실질적인 참여방법, 낙찰 확률을 높이기 위한 꿀팁까지 핵심 전략을 모두 정리해 드립니다.
🔎 이 글을 읽고 나면 알 수 있어요!
- 공공조달과 나라장터의 개념
- 물품, 용역, 시설 공사 등 우리 기업에 맞는 조달 유형 찾기
- 실제 공공조달에 참여하는 방법
- 진입 장벽을 뚫고 낙찰 확률을 높이는 공략법 4단계
공공조달 시장, 왜 지금 주목해야 할까요?
공공조달과 나라장터란?
공공조달이란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학교, 병원, 군부대 등)이 필요한 물건이나 서비스를 민간 기업으로부터 구매하는 모든 과정을 의미합니다. 흔히 B2G(Business to Government) 시장이라고도 하죠. 민간 시장과 달리 경기에 크게 흔들리지 않고, 대금 지급이 확실하며, 한 번 신뢰를 쌓으면 장기 거래로 이어질 수 있어 기업이 놓쳐서는 안될 매출처입니다.
이 모든 거래가 이루어지는 온라인 플랫폼이 바로 ‘나라장터’입니다. 나라장터는 조달청이 운영하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으로, 전국의 공공기관이 이곳을 통해 입찰 공고를 내고 계약을 체결합니다.
공공조달 참여 방법, 이 3가지만 기억하세요!
공공조달에 참여하여 계약을 따내는 방식은 크게 3가지입니다. 우리 회사의 상황과 강점에 맞춰 가장 유리한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봐 주세요!
1. 경쟁입찰: 가격 경쟁력으로 대규모 공급이 가능해요
나라장터에 올라온 공고를 보고 누구나 가격을 제시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진입 장벽이 낮아 경쟁률이 가장 높은 편입니다. 준비과정이 길고 가격 경쟁으로 대규모 공급이 가능한 경우여야 유리하기 때문에, 표준화된 규격 상품을 가진 중견 기업 이상 혹은 조달 경험이 있는 기업에게 추천합니다.
2. 수의계약: 절차가 빠르고 협상이 유연합니다
복잡한 입찰 과정이나 경쟁 없이 공공기관이 직접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절차도 빠르고 협상도 유연한 편이죠. 주로 기술력이 입증된 혁신제품이나 긴급한 수요가 있을 때, 혹은 장애인·여성기업, 중소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려는 정책적 목적으로 진행됩니다.
진입 장벽은 높지만, 한 번 수의계약을 체결하기 시작하면 기업의 기술력과 신뢰도를 시장에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계약 내용에 따라 금액 상한선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지만, 우리 기업이 수의계약에 유리한 입지에 있다면, 확실한 실적을 쌓는 용도로 도전해보기 좋습니다.
3. 다수공급자계약(MAS): 안정적인 반복 매출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공공기관이 자주 구매하는 물품을 조달청이 미리 여러 기업과 계약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올려두는 방식입니다. 한번 등록되면 반복적으로 판매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꾸준한 매출을 확보하는 데 효과적이죠. 규격화된 상품을 반복적으로, 장기 납품할 수 있는 기업에 추천합니다.
💡 초보 기업이라면 'MAS(Multiple Award Schedule)'를 노려보세요!건별 입찰 경쟁 없이, 등록만 해두면 선택받는 구조라 피로도가 낮습니다. 또 비교적 큰 단위의 반복 구매가 많기 때문에 꾸준한 매출 확보에 도움이 됩니다.
우리 회사는 실제로 어떤 공공 조달에 참여할 수 있을까요?
"제조업이 아니라 납품할 수 있는 실제 제품이 없는데, 공공조달 참여가 가능할까요?" 많은 대표님이 가장 궁금해 하시는 부분인데요. 공공조달은 물건만 납품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대부분의 기업에게 공공조달의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1. 물품 판매
공공 조달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입니다. 책상, 컴퓨터, 사무용품부터 소프트웨어, 차량까지 형태가 있는 모든 제품이 해당하죠. 조달청에 물품을 등록하기 위해 '물품목록번호’를 부여 받아야 하며, 직접 제품을 만드는 제조 입찰의 경우 ‘직접생산확인증명서'가 필수입니다. 만약 공장이 없는 유통업체라면 제조사가 아닌 공급 물품 입찰을 노려야 합니다.
2. 용역(서비스) 제공
공장이 없어도 지식과 인력만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청소, 경비, 폐기물 처리 같은 일반 용역부터 학술 연구, 행사 대행, 시스템 유지보수, 광고 디자인, 영상 제작 등 기술 용역이 모두 포함됩니다. 참여를 위해서는 해당 용역을 수행할 수 있는 관련 법령상의 신고·허가증이 필요합니다.
3. 시설 공사
도로 포장, 건물 신축, 실내 인테리어, 전기·통신·소방 공사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공사 분야는 참여 자격 요건이 매우 엄격한 편인데, 해당 공사를 수행할 수 있는 건설업 면허 보유가 필수입니다. 전국구 경쟁은 치열하지만, 중소 건설사라면 ‘지역제한경쟁입찰’을 노려볼 수 있죠. 일정 금액 미만의 공사는 해당 지역 업체만 참여할 수 있도록 제한하기 때문에, 우리 회사가 속한 지역의 공고를 집중 공략하면 대형 건설사와의 경쟁을 피하고 수주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공공조달 성공률을 높이는 4단계 로드맵
공공조달 시장 진입은 단순히 나라장터에 가입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격 획득부터 낙찰까지 이어지는 치밀한 전략 싸움입니다. 성공적인 진입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핵심 로드맵을 4단계로 정리해 드릴테니, 꼼꼼하게 확인해 보세요!

1단계: 기업인증, 실적 미리 준비해두기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자격과 점수를 갖춰야 합니다. ‘이노비즈’, ‘메인비즈’ 같은 기업 인증을 미리 취득하고, 재무제표와 기술 실적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두면 적격심사에서 유리한 점수를 받을 수 있어요. 입찰 직전이 아니라, 평소에 꾸준히 관리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2단계: 나라장터 공급업체 등록 완료하기
단순한 회원가입이 아니라, 사업자 정보, 인증서, 실적 등 까다로운 서류를 정확하게 제출해야 하는 행정 절차입니다. 작은 실수 하나로 등록이 지연되거나 반려될 수 있으므로, 제출 전 전문가의 검토를 거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3단계: 우리 회사에 맞는 입찰 공고 선별하기
매일 쏟아지는 공고를 꼼꼼히 확인하고 일정과 필요 서류 등을 체크해 두어야 합니다. 우리 회사의 업종, 기술력, 납품 가능 지역 등을 고려해 성공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전략적으로 선별하는 안목도 필요해요.
4단계: 입찰서류 요구사항을 누락 없이 충족하기
많은 기업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단계입니다. 복잡한 규격서(RFP, 과업지시서)를 정확히 이해하고, 모든 요구 조건을 누락 없이 반영하며, 적격심사 기준에 맞는 증빙서류를 빠짐없이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공 조달, 위들리를 만난 기업은 달라집니다!
공공조달은 분명한 기회이지만, 복잡한 행정 절차, 까다로운 심사 기준, 치열한 경쟁 속에서 내부 인력만으로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위들리는 단순히 입찰 정보를 찾아주는 것을 넘어, 기업의 현재 상황을 진단하고 가장 적합한 성장 로드맵을 설계합니다. 실패한 입찰의 원인을 분석해 다음 성공을 위한 전략을 제시하고, 복잡한 규격서를 실행 가능한 체크리스트로 바꾸어 실무의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정부지원사업부터 인증, 그리고 공공조달까지. 단기적인 입찰 성공을 넘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모든 여정에 위들리가 함께합니다!
”경쟁 입찰에 계속 떨어졌던 이유를 파악하고, 재공고에서 바로 낙찰됐습니다.” _ 제조업 | 지자체 장비 납품 입찰 낙찰
자주 묻는 질문 4가지 (FAQ)
1. 공공조달 입찰 공고를 넣었는데 계속 떨어져요. 무엇을 먼저 점검해야 하나요?
가격 경쟁력 외에도 규격 불일치, 자격 부족, 서류 패키지 미흡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위들리의 공공조달 전문 파트너가 우리 기업이 계속 입찰 탈락하는 이유를 분석하고 보완 전략을 함께 잡아드립니다.
2. 이제 막 창업한 신생 기업도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창업기업 제품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가 있어 오히려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또 중소기업 대상 공공조달 규모도 매우 큽니다. 중소기업, 창업기업, 혁신제품 기업을 위한 가점 제도도 다양하기 때문에 전문가와 함께 검토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다만, 신용평가 등급이나 실적 점수가 부족할 수 있으므로, 소액 수의계약부터 시작하여 실적을 쌓는 단계별 전략이 필요할 수 있어요.
3. 마진이 너무 적지 않나요?
공공조달은 민간 시장보다 마진율이 다소 낮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량 주문이 많고, 결제 사고 위험이 없다는 큰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마케팅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순이익 측면에서 매우 매력적인 시장입니다.
4. 기업 신용등급이 중요한가요?
매우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입찰에서 '경영상태 평가' 항목으로 신용평가 등급을 봅니다. 등급이 낮으면 입찰 참여 자체가 제한되거나 감점을 받습니다. 따라서 조달 진입 전 재무제표 관리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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